손흥민이 골닷컴 UK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손흥민이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한 기억이 잊혀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골닷컴 UK’는 25일(한국시간)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선정해 공개했다. 골키퍼는 애스턴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였다. 4백은 주앙 칸셀루, 웨슬리 포파나, 루벤 디아스, 루크 쇼가 선정됐다. 디아스에 대해서는 “맨시티는 향후 10년 동안 팀의 수비를 이끌어갈 리더를 찾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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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부분은 3명의 선수가 뽑혔다. 일카이 귄도간, 토마스 수첵,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인공이다. 브루노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봤을 때 그는 1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페널티킥 득점이 9골이었다는 사실이 지적받는다”며 “그럼에도 브루노는 공격 포인트 이상의 것을 수행하고 있다. 최고의 라인 브레이커이자 창의적인 패서이다. 맨유 공격을 전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고 평가했다.

공격수 부분에서는 잭 그릴리쉬, 손흥민,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손흥민에 대해 ‘골닷컴’은 “손흥민은 편견으로 고통받는 선수”라면서 “토트넘의 실패한 시즌에서 리그 17골 10도움을 기록한 것이 얼마나 인상적인 활약인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 팬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맨유전 1-3 패배 이후 손흥민의 감정적인 인터뷰였을 것”이라며 “이후 손흥민의 역할은 줄어들었고, 가레스 베일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가 관심사로 등장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시즌 초반 9경기에서 10골을 넣은 영향력이 잊혀지면 안된다. 케인과 특별한 파트너십에 대한 기억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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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케인에 대한 평가는 “케인의 자기 개선은 호날두와 같다. 무리뉴 밑에서 9번보다 10번 역할을 생각했고, 증명한 자유를 얻었다”면서 “결과는 정말 놀랍다.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14도움으로 1위에 올랐다. 창조자와 피니셔가 될 수 있다. 새롭게 정의할 단어가 필요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 선정 되는지의 여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의 올해의 팀 경쟁자로 필 포든, 모하메드 살라 등이 꼽힌다. 하지만 ‘골닷컴’은 포든, 살라가 아닌 손흥민의 손을 들어줬고, 시즌 초 활약상이 지금까지 인상적이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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